| 디자인, 사운드, 그리고 편리함까지 |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휴식이 필요하다. 쉰다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거나 누워 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재미있는 예능 방송을 보고 크게 한번 웃는 것도 일정의 휴식이다.
분위기 있고 여유롭게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휴식 방법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쇼파에 앉아서 20~30분 정도 그 음악에 빠져 보는 것. 아무 생각없이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여유로운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음악 또는 듣고 싶었던 음악을 내 공간에 가득 채워줄 수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지금 만나보자!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개봉 전 패키지부터 시선을 끄는 익숙한 로고를 접하게 된다.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제품에 주는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 내역이 바로 그것이다.
▶ PIN UP 디자인 어워드 2017 : 한국 PINUP Best of Best 수상
▶ reddot award 2018 : 독일 reddot 선정
▶ iF Design Award 2018 : 독일 iF Winner 수상
하이파이 로즈 RS301의 세련된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최근 집 꾸미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사용할 오디오 구입 역시 '음악 감상'이란 목적 외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예쁜 디자인의 올인원 오디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그런 부분에서도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제품 개봉 전부터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 수상 내역을 통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명품 오디오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하이파이 로즈 RS301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있으며 SABRE 32비트 오디오 DAC 칩셋으로 보다 고음질 원음의 감동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DSD, flac, MQS 등 다양한 고음질 음원 재생을 지원한다. 국내 유저에게 잘 알려진 고음질 음원 서비스 '그루버스(groovers+)' 지원을 통해 보다 좋은 음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하이파이 오디오로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알찬 구성품을 자랑한다. 하이파이 오디오가 제공하는 고음질 음원 재생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루버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그 외에도 스파이크 및 실리콘 패드, 전원 어댑터, 전원 케이블, 사용 메뉴얼이 제공된다.
구성품 하나 하나를 개별 포장하여 개봉하는 과정에서 '명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도 럭셔리 하이파이 오디오를 구입한 유저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패키지 개봉 전 기대감이 크면 실망이 크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한 것이 '하이파이 로즈 RS-301'이다.

두근 두근...
패키지 속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로 포장된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 RS301을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이다. 내부 포장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지만 제품의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디자인 만족도는 기대 이상의 모습이었다.

와~~~ 멋진데!
프리미엄 메탈 소재를 사용했고,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아노다이징과 샌딩 처리했다.5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제품 전면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양쪽으로 2,047개의 홀이 촘촘하고 디자인되었다.
음악을 직접 듣지 않은 상태였지만 제품 전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2047개의 홀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오디오라고 해서 귀로만 제품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도 중요한 부분이며,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눈으로 보고 즐기는 부분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부드럽게 돌아 가는 상단의 '휠'은 하이파이 오디오 제어(컨트롤)에 재미를 제공하는 요소다. 세밀한 조작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좌우로 휠을 돌리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화면 속 메뉴의 신속한 변경은 답답함 하나 없이 직관적인 컨트롤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이 갖고 있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만큼 매력적인 기능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사용성'이다. 하이파이 로즈는 '올인원 하이파이 오디오'다. 쉽게 말해서 일반 가정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오디오 시스템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하이파이 로즈 RS301 하나면 대부분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 RS301은 명품 오디오 DAC을 탑재하고 있다. 오디오 칩셋의 명가라 불리는 ESS사의 ES9018(Sabre) 오디오 DAC을 탑재하여 32bit/384khz 고해상도 음원을 생생하게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이파이 오디오의 탄탄한 기본기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RS301)는 하이엔드 전통 오디오에서 주로 적용하는 3-WAY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넓은 중음역을 담당하는 미드레인지, 고음역을 담당하는 트위터까지 제품에 탑재한 3-WAY 방식은 전 음역대를 고르게 재생해 과장되지 않은 듣기 좋은 소리를 제공한다.

D 클래스(D-Class) 단일 엠프를 적용해 음의 왜곡 없이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다양한 외부 포트를 지원한다.
AUX input, 3.5mm ouput, micro SD 메모리, USB-B 포트, USB-A 포트 2개, 이더넷 랜포트, OTG 마이크로 USB 포트
연결하고 싶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은 물론이고, 마이크로 SD 메모리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무선 연결 후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음원 파일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Wi-Fi(와이파이)를 통한 아이튠즈 리모트 기능이나 에어플레이(AirPlay), 크롬캐스트(유튜브 다이얼), DLNA, 홈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은 물론이고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와의 호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스마트폰, PC, NAS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원 파일을 하이파이 로즈 RS301로 즐길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는 테이블, 책장, TV 선반 등 다양한 곳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었다. 전용 스탠드를 구입하는 경우 명품 인테리어 오디오의 디자인 포스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는 풀터치 가능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있고, 쿼드코어 1.2GHz 메인 칩과 1GB DDR3 메모리로 쾌적한 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메뉴 이동은 물론이고 원하는 메뉴 실행시 화면 전환 모습도 부드럽고 신속하다.

[강추 기능] 좋아하는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하이파이 로즈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알람'이다.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은 보통 스마트폰이나 알람 시계를 이용한다. 하이파이 로즈는 스마트폰 알람 대신 사용하기 좋은 기능으로 좋아하는 음악이나 인터넷 라디오를 이용해 시끄러운 알람 대신 즐거운 알람을 제공한다.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화면 가득 채우는 시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든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의 알람 기능은 기상과 동시에 끄는 알람이 아니다. 알람으로 눈을 뜨고, 출근 준비 중 알람을 계속 이어가며 음악 또는 라디오를 즐긴다.
즐거운 하루가 하이파이 로즈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크고 웅장한 알람 소리는 하이파이 로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하이파이 로즈는 인터넷도 가능하다. 5.0인치 커다란 화면을 이용하고, 풀터치 방식으로 쉽고 간단한 키입력까지 가능하다. 와이파이(Wi-Fi)만 연결하면 스마트폰 처럼 간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의 대박 기능은 '로즈튜브(RoseTube)' 앱이다. 로즈튜브 앱을 사용하면 광고 없는 고음질 유튜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 음원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번거러움 없이 유튜브에 공유되는 고음질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 핫하다는 방탄소년단(BTS)의 뮤비가 보고 싶다면 하이파이 로즈에서 로즈튜브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검색해 보다 좋은 음질로 즐길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는 깨끗하고 선명하게 라디오를 즐기는 방법을 제공한다.
음원 서비스 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인터넷 라디오 채널을 고음질로 들을 수 있다. 원하는 라디오 채널 추가 후 자주 듣는 채널로 따로 모아 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라디오를 즐겨 듣는 분들이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좋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패키지에 기본 제공되는 그루버스 1개월 이용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연결 없이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에서 그루버스 고해상도 음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다음과 같다.
하나, 시끄러운 알람 대신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
둘,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셋, 유튜브에 올라온 뮤비를 보다 좋은 사운드로 즐긴다
넷, 거실을 고급스럽게 꾸며줄 수 있는 잇 아이템이 생겼다
다섯, 라디오를 즐기게 되었다

필자에게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단순히 좋은 소리를 제공하는 하이파이 스피커의 의미를 넘어 삶(생활)을 바꾼 제품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만족도와 우수한 소리의 경험은 물론이고, 여유를 즐기는 삶의 모습으로 바꾸고 있다.
오디오 하나로 이렇게 삶의 질이 바뀐다는 놀라움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추천한다.
| 디자인, 사운드, 그리고 편리함까지 |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휴식이 필요하다. 쉰다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거나 누워 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재미있는 예능 방송을 보고 크게 한번 웃는 것도 일정의 휴식이다.
분위기 있고 여유롭게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휴식 방법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쇼파에 앉아서 20~30분 정도 그 음악에 빠져 보는 것. 아무 생각없이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여유로운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음악 또는 듣고 싶었던 음악을 내 공간에 가득 채워줄 수 있는 하이파이 오디오,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지금 만나보자!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개봉 전 패키지부터 시선을 끄는 익숙한 로고를 접하게 된다.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제품에 주는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 내역이 바로 그것이다.
▶ PIN UP 디자인 어워드 2017 : 한국 PINUP Best of Best 수상
▶ reddot award 2018 : 독일 reddot 선정
▶ iF Design Award 2018 : 독일 iF Winner 수상
하이파이 로즈 RS301의 세련된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최근 집 꾸미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사용할 오디오 구입 역시 '음악 감상'이란 목적 외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예쁜 디자인의 올인원 오디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그런 부분에서도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제품 개봉 전부터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 수상 내역을 통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명품 오디오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하이파이 로즈 RS301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있으며 SABRE 32비트 오디오 DAC 칩셋으로 보다 고음질 원음의 감동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DSD, flac, MQS 등 다양한 고음질 음원 재생을 지원한다. 국내 유저에게 잘 알려진 고음질 음원 서비스 '그루버스(groovers+)' 지원을 통해 보다 좋은 음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하이파이 오디오로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알찬 구성품을 자랑한다. 하이파이 오디오가 제공하는 고음질 음원 재생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루버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그 외에도 스파이크 및 실리콘 패드, 전원 어댑터, 전원 케이블, 사용 메뉴얼이 제공된다.
구성품 하나 하나를 개별 포장하여 개봉하는 과정에서 '명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도 럭셔리 하이파이 오디오를 구입한 유저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패키지 개봉 전 기대감이 크면 실망이 크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한 것이 '하이파이 로즈 RS-301'이다.
두근 두근...
패키지 속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로 포장된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 RS301을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이다. 내부 포장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지만 제품의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디자인 만족도는 기대 이상의 모습이었다.
와~~~ 멋진데!
프리미엄 메탈 소재를 사용했고,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아노다이징과 샌딩 처리했다.5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제품 전면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양쪽으로 2,047개의 홀이 촘촘하고 디자인되었다.
음악을 직접 듣지 않은 상태였지만 제품 전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2047개의 홀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오디오라고 해서 귀로만 제품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도 중요한 부분이며,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눈으로 보고 즐기는 부분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부드럽게 돌아 가는 상단의 '휠'은 하이파이 오디오 제어(컨트롤)에 재미를 제공하는 요소다. 세밀한 조작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좌우로 휠을 돌리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화면 속 메뉴의 신속한 변경은 답답함 하나 없이 직관적인 컨트롤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이 갖고 있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만큼 매력적인 기능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사용성'이다. 하이파이 로즈는 '올인원 하이파이 오디오'다. 쉽게 말해서 일반 가정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오디오 시스템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하이파이 로즈 RS301 하나면 대부분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 RS301은 명품 오디오 DAC을 탑재하고 있다. 오디오 칩셋의 명가라 불리는 ESS사의 ES9018(Sabre) 오디오 DAC을 탑재하여 32bit/384khz 고해상도 음원을 생생하게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이파이 오디오의 탄탄한 기본기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RS301)는 하이엔드 전통 오디오에서 주로 적용하는 3-WAY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넓은 중음역을 담당하는 미드레인지, 고음역을 담당하는 트위터까지 제품에 탑재한 3-WAY 방식은 전 음역대를 고르게 재생해 과장되지 않은 듣기 좋은 소리를 제공한다.
D 클래스(D-Class) 단일 엠프를 적용해 음의 왜곡 없이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다양한 외부 포트를 지원한다.
AUX input, 3.5mm ouput, micro SD 메모리, USB-B 포트, USB-A 포트 2개, 이더넷 랜포트, OTG 마이크로 USB 포트
연결하고 싶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은 물론이고, 마이크로 SD 메모리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무선 연결 후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음원 파일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Wi-Fi(와이파이)를 통한 아이튠즈 리모트 기능이나 에어플레이(AirPlay), 크롬캐스트(유튜브 다이얼), DLNA, 홈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은 물론이고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와의 호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스마트폰, PC, NAS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원 파일을 하이파이 로즈 RS301로 즐길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는 테이블, 책장, TV 선반 등 다양한 곳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었다. 전용 스탠드를 구입하는 경우 명품 인테리어 오디오의 디자인 포스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는 풀터치 가능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있고, 쿼드코어 1.2GHz 메인 칩과 1GB DDR3 메모리로 쾌적한 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메뉴 이동은 물론이고 원하는 메뉴 실행시 화면 전환 모습도 부드럽고 신속하다.
[강추 기능] 좋아하는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하이파이 로즈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알람'이다.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은 보통 스마트폰이나 알람 시계를 이용한다. 하이파이 로즈는 스마트폰 알람 대신 사용하기 좋은 기능으로 좋아하는 음악이나 인터넷 라디오를 이용해 시끄러운 알람 대신 즐거운 알람을 제공한다.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화면 가득 채우는 시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든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의 알람 기능은 기상과 동시에 끄는 알람이 아니다. 알람으로 눈을 뜨고, 출근 준비 중 알람을 계속 이어가며 음악 또는 라디오를 즐긴다.
즐거운 하루가 하이파이 로즈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크고 웅장한 알람 소리는 하이파이 로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하이파이 로즈는 인터넷도 가능하다. 5.0인치 커다란 화면을 이용하고, 풀터치 방식으로 쉽고 간단한 키입력까지 가능하다. 와이파이(Wi-Fi)만 연결하면 스마트폰 처럼 간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의 대박 기능은 '로즈튜브(RoseTube)' 앱이다. 로즈튜브 앱을 사용하면 광고 없는 고음질 유튜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 음원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번거러움 없이 유튜브에 공유되는 고음질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 핫하다는 방탄소년단(BTS)의 뮤비가 보고 싶다면 하이파이 로즈에서 로즈튜브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검색해 보다 좋은 음질로 즐길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는 깨끗하고 선명하게 라디오를 즐기는 방법을 제공한다.
음원 서비스 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인터넷 라디오 채널을 고음질로 들을 수 있다. 원하는 라디오 채널 추가 후 자주 듣는 채널로 따로 모아 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라디오를 즐겨 듣는 분들이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좋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패키지에 기본 제공되는 그루버스 1개월 이용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연결 없이 하이파이 오디오 로즈에서 그루버스 고해상도 음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다음과 같다.
하나, 시끄러운 알람 대신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
둘,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셋, 유튜브에 올라온 뮤비를 보다 좋은 사운드로 즐긴다
넷, 거실을 고급스럽게 꾸며줄 수 있는 잇 아이템이 생겼다
다섯, 라디오를 즐기게 되었다
필자에게 하이파이 로즈 RS301은 단순히 좋은 소리를 제공하는 하이파이 스피커의 의미를 넘어 삶(생활)을 바꾼 제품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만족도와 우수한 소리의 경험은 물론이고, 여유를 즐기는 삶의 모습으로 바꾸고 있다.
오디오 하나로 이렇게 삶의 질이 바뀐다는 놀라움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하이파이 로즈 RS301을 추천한다.